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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11가지 종자 특징, 1초만에 자동분석한다
  • 등록일 2025-10-02

씨더스, 농진청 '디지털 육종' 기술로 스마트팜 혁신

 

농촌진흥청 기술 성과보고회... 씨더스 조성환 대표 "초분광 분석으로 생육 장애 조기 탐지"

 

농촌진흥청은 사진과 영상만으로 작물의 생육 특성을 즉각 파악하고 이를 빅데이터화하는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기술은 이미지 한 장으로 씨앗의 크기, 색상, 모양 등 11가지 특성을 단 1초 만에 분석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4명이 40일간 매달려야 했던 4만여 개의 종자 선별 작업을, 단 한 사람이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혁신적인 효율성을 자랑한다.

 

농촌진흥청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 시연 화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남정 농업생명자원부장 정책브리핑 -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 (사진=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날 브리핑에는 해당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에 성공한 디지털 육종 전문기업 '씨더스(SEEDERS)'의 조성환 대표가 참석해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조성환 대표는 "스마트팜에서 토마토를 재배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양액 재배 중 발생하는 염류 집적으로 인한 작물의 스트레스"라며, "기존에는 잎이 변색되는 등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피해가 발생한 후에야 문제를 알 수 있었지만, 씨더스는 초분광 카메라 기술을 도입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의 스트레스까지 조기에 탐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해가 눈에 보이기 전에 미리 센싱(Sensing)하여 조치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표현체 기술의 핵심 가치입니다. 농촌진흥청의 기술 이전을 통해 현장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 씨더스 조성환 대표

 

한편, 농촌진흥청은 콩, 밀, 딸기 등 주요 작물 65품목의 표현체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향후 AI 슈퍼컴퓨터와 연계하여, 농업 현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한국형 디지털 육종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보기) / 농촌진흥청 브리핑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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