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더스, 농촌진흥청 표현체 기술 활용 대표기업으로 기자회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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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5-10-14
씨더스가 국내 최초로 농촌진흥청의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 및 시스템을 이전받아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디지털 육종 혁신의 선도적 사례로, 씨더스의 기술적 역량이 대외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촌진흥청 표현체 기술 활동 대표 기업 선정 / 자료 씨더스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은 종자의 크기, 색상, 모양, 표면 질감 등 11가지 주요 형질을 단 1초 만에 자동 분석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과거 연구자가 수만 개의 종자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루 만에 동일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97%에 달하는 분석 정확도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종자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씨더스는 이 혁신 기술을 토마토, 고추, 콩 등 주요 원예작물의 육종 및 품질 분석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를 자체 디지털 육종 플랫폼과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의 신품종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또한, 표현체 데이터와 유전체 정보를 융합한 AI 분석 체계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내재해성 작물 및 소비자 맞춤형 기능성 작물 등 시장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씨더스는 표현체 기술 사업화의 대표 성공 사례로 초청받아 공식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씨더스는 기자단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디지털 육종의 실질적 산업화'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앞으로 씨더스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농업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표현체, 유전체, 인공지능이 융합된 차세대 육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디지털 육종 혁신이 글로벌 농업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업화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